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과 국립축산과학원(원장 조용민)은 축산농가에서 사용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의 정확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하고 체계적인 통합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축산 국가표준(KS)을 제정했다.

이번에 제정된 ‘축산 농장 데이터 모델(국가산업표준)’은 △1부 소 △2부 돼지 △3부 닭으로 구성됐으며, 세부적으로는 △적용 범위 △인용 표준 △용어와 정의 △데이터 유형 △데이터 모델 등을 담았다. 또, △농장관리 △개체관리 △번식관리 △사양관리 △건강관리 △환경관리 △도축관리 △경영관리 △장비관리 등 9개 관리 모델을 규정, 스마트축산 데이터의 호환성과 상호 운용성을 확보했다.

해당 국가표준은 ‘ICT 융복합 확산사업’에 적용돼 스마트축산 ICT 장비 제조업체들이 장비와 솔루션을 개발ㆍ개선하는 데 활용하게 된다.

박수진 축평원장은 “활용도 높은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 스마트축산 기술 개발과 보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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