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은 1일부터 농식품 분야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하반기 기술창업 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 분야 특허 기술이나 우수한 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업은 농진원의 기술평가를 받아 평가서를 발급받은 뒤 농협은행의 대출 심사를 거쳐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자금은 기업 운영에 필요한 운전자금과 시설 개선 자금으로 활용 가능하며, 운전자금의 경우 최대 20억원까지 지원한다. 금리는 변동금리 기준 연 2.13%(2026. 6 기준), 2년 거치 후 3년 동안 나눠 갚는 조건이다.

시설 개선 자금은 최대 50억원까지 지원하며, 금리는 고정금리 연 2.5% 또는 변동금리 연 2.13%(2026. 6 기준) 가운데 선택 가능하고, 4년 거치 후 6년 동안 나눠 갚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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