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품영양정보 민관협의체’ 4기 출범…4일 오픈 포럼 개최
정부는 국가 식품영양정보 DB를 급식 조리식품까지 확대하고, 급식소의 영양성분 자율표시를 확산하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정부ㆍ산업계ㆍ학계가 함께 하는 식품영양 민관 협력 플랫폼 ‘식품영양정보 민관협의체’ 제4기를 출범하고,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오픈 포럼을 개최했다.
국가 식품영양정보 DB 구축과 다양한 분야에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식품영양정보 민관협의체’ 4기에는 산업계(급식 9, 식품 제조 17), 학계(14), 학회ㆍ협회(5), 식품ㆍ영양ㆍ빅데이터(6) 등 분야 50개 이상 기관이 참여한다.
민간협의체는 지난해 ‘채움 프로젝트’를 통해 영양표시 의무 성분은 아니나 소비자와 업계의 수요가 높은 비타민ㆍ무기질 등 민간이 개발ㆍ보유하고 있는 500여 개 정보를 국가 식품영양정보 DB를 추가했다.
올해는 가공식품 중심의 영양정보 정책을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급식 조리식품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산업계 민간협의체를 ‘가공식품등 분과’와 ‘급식 분과’로 이원화하고, 포럼을 통해 급식 조리식품의 영양정보 협력사항 등을 중점 논의한다.
또, 민간과 함께 ‘집단급식소 자율영양표시 가이드라인’을 마련, 교육ㆍ컨설팅을 지원하고, 영양성분을 표시하는 집단급식소에 식품안심업소 지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
식품의 영양정보 제공 범위가 급식 분야까지 확대되면 일상에서 국민이 더 올바르고 적절한 식단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건강한 식생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식품의 영양성분 정보를 확인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국민에게 정확한 영양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국가 식품영양정보 DB를 확충하는 등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식약처는 국민 누구나 식품의 영양성분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업계ㆍ학계가 영양표시ㆍ제품 개발ㆍ연구조사 등에 활용하도록 공개하는 등 데이터 기반 식품 영양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계ㆍ학계 분야별 기관명 가나다순 / 정부ㆍ공공기관 직제순)
[산업계(분과)]
[신설] 급식 분과
<DB 확충 및 활용> △㈜동원홈푸드 △본푸드서비스㈜ △사조푸디스트㈜ △삼성웰스토리㈜ △아라마크㈜ △㈜아워홈 △㈜에스피씨지에프에스 △㈜풀무원푸드앤컬처 △㈜현대그린푸드
[확대] 가공식품 등 분과
<DB 확충 식품제조ㆍ가공(건강기능식품 포함)> △㈜대웅제약 △㈜다나아데이터 △동아오츠카㈜ △로브콜 △매일유업㈜ △메디쏠라㈜ △삼양식품㈜ △샘표식품㈜ △CJ제일제당㈜ △㈜아모레퍼시픽 △㈜아워홈 △㈜오뚜기 △주식회사 이포에이 △㈜파인푸드랩 △풀무원건강생활㈜ △한국암웨이㈜ △㈜한국인삼공사 △해태제과식품㈜
<DB 활용 ITㆍ앱ㆍ웹 서비스> △㈜닥터다이어리 △두잉랩 △㈜서비 △㈜인사이트에프아이 △㈜카카오헬스케어 △㈜투비콘
[학계 등]
[학계(전문가)]
<단체급식>△숭의여자대학교 △강서초등학교 △제주대학교
<영양DB>△고려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상명대학교 △호남대학교
<빅데이터>△단국대학교 △국립경상대학교 △고려대학교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로그미 △숙명여자대학교 △가천대학교 △부산대학교
[학ㆍ협회]
<학회>△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
<협회>△한국식품산업협회 △정밀영양협회 △대한영양사협회
[언론]
<홍보>△식품저널 △약업신문
[주관기관]
<영양DB 총괄>△식품의약품안전처
<영양DB 관리>△식품의약품안전처
<영양DB 관리>△식품의약품안전처
<영영DB 생산>△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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