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소규모 식품업체 맞춤형 기술지원 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약 900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기술 지원, 실습 교육과 시험ㆍ검사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해썹인증원과 한국식품안전협회가 함께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식품업체 가운데 △매출액 10억원 미만 중 최근 3년간 1회 이상 법령을 위반한 업체 △2025년부터 신규로 영업 등록한 업체 △매출액 10억원 미만 중 기술지원 희망업체 △이전 기술지원 받은 업체 중 희망업체 △수출 부적합 품목 제조업체로, 이 중 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업체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다.

기술지원 희망 업체는 신청서를 제출하면 무상으로 △업체별 수준 진단을 통한 맞춤형 기술지원 △주요 위반사항 및 위생 관련 법령교육 △미생물 시험 검사법 실습 교육 △공정품 시험ㆍ검사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참여 업체에는 1:1 현장 기술지원 시 법령 준수사항, 위생관리, 입실 절차, 이물예방 등을 담은 현장 교육 게시물과 앞치마ㆍ위생가운 등 위생용품, 디지털온도계ㆍ데이터로거 등 모니터링 도구도 제공한다.

사업 참여 희망 업체는 해썹인증원 누리집 공지사항과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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