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조리로봇 등 식품을 자동으로 조리하는 기기의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기준에 국제 통용 인증 기준(NSF)의 중요사항을 반영한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을 확대하고, 제도 홍보 등 지원에 나선다.
해썹인증원은 그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용 기기 인증 기준을 개발하고 확대하기 위해 로봇·외식 등 관련 업계와 소통하고, 미국에서 NSF 인증 업무를 수행하는 국제 인증기관 ‘NSF Korea’ 및 ‘UL Solutions Korea’와 협력해 제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제는 해썹인증원, 식약처, 심사기관(NSF Korea, UL Solutions Korea)이 역할을 나눠 수행한다. 식약처는 제도 운영 총괄과 심사기관 등록, 해썹인증원은 신청서 접수와 기초 평가, 인증서 발급을 담당하며, 심사기관은 심층평가를 수행한다.
인증을 희망하는 식품용 기기 제조업체는 심사기관을 선택, 해썹인증원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기초 및 심층평가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으면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제품에는 인증 심볼을 표시‧광고할 수 있다.
또한, 인증 제품은 해당 심사기관의 미국 본사(NSF 또는 UL Solutions) 누리집 ‘인증 제품 목록’에 오른다.
국내 인증 규격과 미국 인증 규격(NSF)의 동일 평가 항목에 대해서는 상호 동등성을 인정, 국제적 공신력을 확보하며,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한상배 원장은 “안전한 조리식품 제공과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관련 업계의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인증 기준과 절차 등을 상세히 담은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사업 가이드라인’을 누리집에 게재했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식품저널 foodnews를 만나세요. 구독하기 클릭




_(1)(1).jpg)
건우에프피.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