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식품안전사고 비상대응 역량 강화 위해 교육 훈련ㆍ기술 지원 

27일 식약처 본부동에서 열린 WHO&nbsp;‘식품안전 비상대응’ 분야 협력센터 지정 기념 현판식. 사진=식약처<br>
27일 식약처 본부동에서 열린 WHO ‘식품안전 비상대응’ 분야 협력센터 지정 기념 현판식. 사진=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의 ‘식품안전 비상대응’ 분야 첫 협력센터로 지정됐다.

식약처는 이를 기념해 27일 본부동에서 ‘식품안전 비상대응 분야 협력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식약처는 “이번 협력센터 지정은 WHO가 전 세계적으로 운영하는 협력센터 중 ‘식품안전 비상대응’ 분야에서는 세계 최초 지정으로, 식약처가 지난 10여 년간 국제식품안전당국 네트워크(INFOSAN, International Food Safety Authorities Network)를 도와 식품안전 비상대응 협력을 선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협력센터는 △WHO와 함께 인포산 회원국의 식품안전 이슈 비상상황 대응을 위한 교육·훈련 △식품안전 비상 대응계획(FSER) 개발 등 기술 지원 △인포산 회원국 간 협력과 네트워킹 촉진을 위한 글로벌 또는 지역회의 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WHO 협력센터 지정은 우리나라 식품안전 비상대응 관리체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의미가 크며,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 식품안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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